
원인
척추는 경추부터 흉추, 요추, 천추, 미추까지 많은 뼈가 마디마디 이어져 있고, 정상적인 뼈마디는 네 귀퉁이가 부드러운 곡선의 벽돌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 뼈마디 사이에 디스크가 있어서 완충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자세가 나쁘다거나 척추를 무리하게 사용하면 뼈마디의 네 귀퉁이에 ‘골극’이라 불리는 뾰족한 가시가 생기고, 디스크 안에 있는 수분이 빠져나가 탄력이 없어지며, 모양도 찌그러져 납작해져서 퇴행성 척추증이 발생합니다.
증상 및 진단


치료
퇴행성 척추증은 한방에서는 ‘신허요통’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나이가 들면서 과도한 충격이나 나쁜 자세 등으로 척추가 약해지고, 이를 보호하는 간기능이 약해져서 척추에 영양 공급과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퇴행성 척추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보신(補腎), 강근골(强筋骨) 작용이 있는 생척한약을 복용하고 추나요법, 봉약침 요법, 침구치료 등을 지속적으로 병행합니다.